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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 이경모 화백 대전 다온갤러리 초대전
일주 이경모 화백 대전 다온갤러리 초대전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4.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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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약돌들의 억겹의 세월을 극사실적으로 그리다

 

이경모화백

 

조약돌 그림으로 잘 알려진 한국화가 일주 이경모 화백의 개인전이 대전 다온아트갤러리 초대전으로 3월 26일부터 4월 7일까지 열렸다.

 

이번 전시는 ‘세월의 미학‘ 시리즈로 수많은 시간을 파도와 부딪히며 닮고 부서진 조약돌을 극사실적으로 그린 작품 40여 점을 선보였다.

 창작의 고통 속에 태어난 조약돌의 아름다운 모습은 겸손함마저 간직하고 있다. 어쩌면 작가 자신과도 닮아있는 모습을 표현했는지도 모른다.

 이화백은 “나는 늘상 그림의 소재를 선택하기 위해 사물을 타자화 하지 않고 물아일체의 자세로 자연에 접근하려 하고 있다. 주로 모티브로 삼고 있는 조약돌은 억겹의 세월 속에서 자연의 섭리 속에 내 몸을 맡겨 자신의 모난 부분을 갈고 닦이며 아름다운 형상을 꺼내어 작품을 만들어 냈다.”며 겸손과 겸허함을 보였다.

 

이경모 화백은 인천대학교 교육대학원(미술교육학 석사) 광주대학교 예술대학 조형예술학부를 졸업했다. 국내 개인전 18회, 국외 초대 개인전 6회의 전시경력과 대한민국미술인상, 미술문화공로대상, 대한민국 대중올스타 예술부분 대상 등을 수상하였다.

 

주요 경력으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조직위원 및 운영위원 역임,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역임,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미술협회 상임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광양대학, 명지대학, 관동대학 및 동대학원 외래교수와 국제문화대학원 외래교수를 역임하고 상지대, 관동대학교 평생교육원 지도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연변대학 석좌교수로 후학들을 지도하고 있다.

 ​​​​​​​<경인지사장 김철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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