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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진도군향우회 ‘진도군민의 날’ 고향방문
재경진도군향우회 ‘진도군민의 날’ 고향방문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11.1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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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진도군향우회(회장 박향진)는 ‘제44회 진도군민의 날’을 맞아 지난 31일 여성회(회장 주순엽)와 청년회(회장 안경윤)가 함께 서울을 출발하여 1박 2일 일정으로 고향을 찾아 화합과 소통의 여정으로 향수를 달래며 고향의 정취에 빠졌다. 지난 1일 ‘진도군민의 날’ 오픈식에 이어 출향향우 오찬장에서 이동진 진도군수는 환영사에서 “반갑습니다. 고향을 찾아주신 향우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아울러 여러분들의 고향사랑으로 지금 진도는 번영의 길로 한층 나아가고 있습니다. 고향의 미래를 위한 군정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 마음을 전했으며, 이어 박향진 회장은 “천리타향에서 살고 있는 저희들은 고향의 품이 늘 그립습니다. 군수님의 넘치는 환대에 감사드립니다. 고향을 지켜주시는 군민여러분께 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향우회는 홍보사절단으로서 든든한 응원군이 되어 고향발전에 적극 나서겠습니다.”고 말했다. 이날의 오찬장에는 전국출향단체장과 진도군의회 김상헌 의장, 박금례, 김춘화 의원, 김길록 진도군번영회장, 박병학 진도초교총동문회장, 김영진 진도여성단체협의회장과 향우들이 참석하여 축사와 정담으로 소통과 비젼의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오랫동안 봉사에 앞장서온 재경진도군향우회 이창준 사무국장은 ‘진도군민의 날’ 시상식에서 진도군수상을 수상하여 향우들로부터 축하와 칭송을 받았다. 이에 앞서 향우들은 지난 31일 저녁 지산면 푸르미체험관에서 오래도록 기억되는 멋진 전야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북놀이 전남무형문화재 제8호 이희춘 보유자의 담백한 너름새의 진도북춤과 남도민요 명창 인간문화재 강송대, 국가무형문화재 제8호 강강술래 예능보유자 박종숙, 김현숙 가야금연주자를 초청하여 남도민요와 흥겨운 가락에 매료되고, 밴드 음악에 맞춰 즐거운 한때를 보내며 우정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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