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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문화원 60년사 나온다
진도문화원 60년사 나온다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12.14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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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문화원이 창립 60년을 맞이하여 그간의 사업과 연혁을 정리하여 『진도문화원 60년사』(가칭)를 발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2018년 3월 자체적으로 편집위원(위원장 박주언 진도문화원장)회를 구성 기초자료 조사 정리 및 원고작성에 들어가 오는 12월 경에 발간하기로 했다. 현재 기본 편집 교열을 완료하고 검수를 거쳐 진도문화원의 날을 맞아 발간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문화원은 올해 옥주문화상에 학고 김정호 향토사학자를 선정, 문화원의날에 시상하기로 했다.

향토학계의 전설로 일컬어지는 학고 김정호씨는 전남 진도군 임회면 사령리 사동에서 출생(1937년생)했으며 목포고와 조선대학교 조대행정대학원을 나왔다. 조선일보기자. 전남일보 기획 정경 문화 특집 제2사회부장. 광주일보 조사자료실장 전일도서관장 무등일보 편집국장. 향토문화소장연구소장 전라남도문화재위원. 향토문화진흥원 대표. 문화재청 민속 감정위원. 진도문화원장. 진도관광진흥원 초대원장을 역임했다. 광주에서 30년 이상 언론계에 종사. 대표저서로는 한국의 귀화성씨. 서울제국과 지방식민지. 광주산책(상.하). 후백제의 흥망, 전남의 옛터산책. 지방연혁연구. 향토사 이론과 실제. 도선연구(공저). 장보고 해양경영사연구. 바다의 오아시스. 섬·섬사람들. 기타 50여권. 미래의 보물 진도(예향진도신문 칼럼 모음집). 진도의 사당 제각. 조도면지. 임회면지를 발간했다.

옥주문화상은 2013년 박주언(메달 금3돈) 현 진도문화원장과 진도민속문화예술단(1백만원)이 받았으며 2018년에는 강송대(돈지) 명창과 김내식(소포)씨가 향토문화진흥과 지역문화창달 공적으로 옥주문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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