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가 목우당 김봉빈 화백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코엑스 1층 A홀에서 올해로 여덟 번째를 맞이하는 2019 서울아트쇼에 ‘봄-사랑’ 작품을 선보여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에 앞서 김화백은 NH농협과 VIP고객용 2020카렌다 판화작품(1부당 제작비 60만원)을 계약했으며, 제자양성과 왕성한 작품 활동으로 여전히 열정을 다하고 있다. 미술애호가들의 성원 속에 지속적으로 성장해온 2019 서울아트쇼는 국내외 130여개 갤러리 부스전과 다양한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예술 생태계, 스컵처가든, 플래시아트, 블루인아트, 아프리카 현대미술가의 작품전 등으로 관람객과 소통하고 공유에 중점을 두었다. 한국화가 목우당 김봉빈(임회 사령) 향우는 홍익대학교 대학원 졸업, 개인전 13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특선 3회 수상, 대한민국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현)한국미술협회 자문위원, 대한민국 미술대전 초대작가, 중국 하남성 정주대학교 미술대학 명예교수, 삼성동 무역센타 현대백화점 출강, 방송-그곳에 가고 싶다, 강원.단국.동의.부산.수원.한성대학교 강사 역임, 한성대학교 겸임교수역임, 한국미술협회 부이사장 역임했다.
저작권자 © 예향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