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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진도군정의 화두 ‘동심만리’
올해 진도군정의 화두 ‘동심만리’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1.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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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롯한 마음 하나로 땅이 춤추는 옥주 만들자!

 

 

전남 진도군은 올해 군정 운영 화두를 ‘동심만리(同心萬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심만리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먼 미래로 나아가자’는 뜻을 지니고 있다. 올해 군은 고려조선, 진도항, 아리랑 복합단지, 루지 테마파크 등 막혀있던 현안사업과 숙원 사업들을 해결하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주민자치위원회와 일자리·들녘별 공동체 등 주민들이 스스로 갈등을 조정하고 협의하고 양보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공동체 활동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인구 늘리기를 비롯 밝고 안전한 밤거리 조성, 홍보모델 송가인씨를 활용한 농수특산품과 지역 브랜드 홍보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군은 민선 7기 각계각층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행정에도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올해는 지역개발·관광·문화·예술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실질적 소득을 더욱 높이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발전을 위한 한마음 한뜻으로 희망찬 군민, 번영하는 진도를 만드는데 군민들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이날 청사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개최하고 민선 7기, 2년 차에 접어드는 2020년에 군민들의 마음을 한데 모아 지역발전을 위한 힘찬 미래로 나아가자는 의지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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