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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동 도의원,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주문
김희동 도의원,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 추진’ 주문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3.1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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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현장 여건과 맞지 않다

                       ▲ 김희동 도의원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 김희동 의원(대안신당, 진도)은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김희동 의원은 제337회 임시회 기간인 지난 13일 농축산식품국의 2020년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과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에 대해 관심을 갖고 질의를 이어 나갔다.

김 의원은 “농촌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경우 공모 사업에 선정된 후 실제 현장여건과 맞지 않아 시․군에서 추진에 어려움이 많다”며 “지역 여건에 맞게 추진할 수 있도록 중앙에 지속적으로 건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도의 경우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사업 관련 잡곡류 생산이 증가함에 따라 도정시설 지원이 필요하다”며 “잡곡류 종합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경예산에 반영하거나, 반영이 안 될 경우 내년도 균특예산에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구했다.

김희동 의원은 “전남도의 모든 역량을 모아 농업인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집행부에서 노력해야 한다”면서 “실제 현장 여건에 맞는 방향으로 사업들이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박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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