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에서 부대끼는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의장을 만들어내며 우리 이웃들이 따스함을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직접 참여하고 실천함으로써 지역민들의 화합과 단결을 만드는 지역축제를 만들어냈습니다. 저작권자 © 예향진도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藝鄕진도신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