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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농협이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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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07.3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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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금융대출 건전 여신 추진 500억원 달성”

 

                                                      진도농업협동조합 노춘성 조합장

어느덧 2020년의 절반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코로나와 마스크가 일상이 되어버린 시간 건강하게 지내고 계신지 안부 여쭙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진도농협은 농업생산에 필요한 각종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농협중앙회의 회원지원부를 방문하여 각종보조금 과 중앙회 무이자자금의 지원을 요청하여 상반기 각종영농자재를 무상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진도농협의 첫째,신용부문으로 코로나19 펜데믹(전염병대유행) 선언으로 세계경제가 공황상태에 이르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1.25%에서 0.5%로 급락하여 예금금리 및 대출금리가 일제히 하락하여 농협 및 금융권모두 예대마진이 큰폭으로 축소되어 경영상의 위기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호금융대출은 건전 여신을 꾸준히 추진한 결과 대출금 잔액은 전년동기 대비 100억원이 증가한 500억원을 달성하였습니다.

둘째,하나로마트 사업은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주요 생필품 반값 릴레이 할인 및 경품추천행사를 2개월간 진행하여 식자재마트 경쟁업체에 대응하고 하나로마트 이용고객에게 많은 경품과 소형자동차를 준비하여 하나로마트 이용고객에게 약3,000만원상당의 경품을 드렸습니다.

2020년 1회차 CS모니터링 결과 친절부문 및 환경부문 최고등급 획득하였으며 고객만족과 고객서비스에 더욱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를 위하여‘복합 로컬푸드판매장’을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셋째,구매사업은 농약 전품목 할인판매를 두 달간 진행하여 전년대비 132백만원 증가한 376백만원의 매출액을 달성하였습니다. 영농일손 부족문제 및 농업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드리고자 의신지점에 볍씨 온탕소독기 사업을 실시하여 많은 조합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울금가공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판매에 어려움이 있으나 농민신문 등 적극적인 홍보 및 할인판매, 신제품 개발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임직원들이 한뜻이 되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0년산 울금계약재배는 약정 및 선급금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넷째, 지도사업부문은 영농자재 무상지원 및 농업인실익지원 54백만원, 농업인 소득지원사업으로 수도작 상토 무상지원 63백만원, 농가소득증진자금으로 겨울대파 육묘용 상토 무상지원 23백만원, 조합원 자녀장학금을 30명에게 30천만원, 농업인안전보험 보험료 지원 30백만원 등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섯째, 보험사업무분으로 농작물재해보험(벼)은 439농가에 1,374ha를 가입하였으며, 농작물재해보험(고추, 대파)도 총 97농가에 33ha를 가입했습니다.

깊어가는 여름 향기를 가득 담아 보냅니다.

2020년 8월

진도농업협동조합 노춘성 조합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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