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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려봐! 너의 꿈을, 깨워봐! 너의 끼를
두드려봐! 너의 꿈을, 깨워봐! 너의 끼를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0.11.0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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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초등학교 진로직업체험활동 실시

 

진도초등학교(교장 박흥일)에서는 10월 15일, 11월 4, 5일 총 3일에 걸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총 10가지의 진로직업체험 활동을 실시했다. 진로직업체험 활동은 학생들이 흥미 있어 하는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하여, 학생들에게 양질의 진로 직업체험 교육을 제공하고 자신의 진로 설계 및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학생들이 선택한 직업체험활동은 1인 크리에이터 유튜브, 3D프린터/3D펜 전문가, 요리사, 드론조종사, 경찰(CSI), 메이크업 아티스트, 마술사, 웹툰 작가, 제과제빵사, 조향사 등 총 10가지였다. 사전에 학생들의 직업군 선호도 조사를 하고,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고려하여 직업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자신이 선택한 직업군에 대하여 각 부스별로 2시간씩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시간에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하여 학생들이 선택한 직업에 따르는 다양한 활동과 영역 및 진로 탐색, 파생직업 및 관련 학과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았다. 두 번째 시간에는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직업에 대한 인지도 및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하여 직업체험 및 수업 평가 및 진로 평가서를 작성해보는 활동을 했다.

진로직업체험활동에 참여한 6학년 이은서 학생은 “조향사라는 직업이 너무 궁금해 체험하게 되었는데 친구들과 여러 가지의 냄새를 맡으니 신기하고 즐겁고 재미있었다. 나만의 향수를 만들어 좋았고 내가 만든 향수를 평소에 많이 쓸 것 같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을 계획한 김옥선 교사는 “진로직업체험 활동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4~6학년 학생들이 수많은 직업 가운데 설문조사를 통해 사전에 직업군을 선택하고 직접 실행하고 체험하는 과정이다. 학생들이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만나 상세한 정보를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자신만의 직업관 및 진로설정의 미래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흐뭇하며 학생, 교사 및 학부모들은 매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박흥일 교장은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고사성어를 입증해주듯이 오늘은 학생들에게 살아있는 교육의 현장이었다. 오늘 체험활동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끼에 한 발자국 더욱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하고,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산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야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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