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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호 화백 제5회 예우회展 성료
김병호 화백 제5회 예우회展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05.0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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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우회(회장 김병호. 재경진도군향우회 16대회장) 회원전이 지난달 28일부터 5월 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2층 3관에서 개최되어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오픈식에는 재경진도군향우회 신영부 고문, 박남형 자문과 회장단, 재경광주전남향우회 김부언 상임자문위원, 김화백의 동생인 문인화가 화정 김무호 화백과 (주)협진기계 김장호 대표이사와 많은 향우들이 참석하여 축하했다. 또한 제5회 예우회 전시는 예우회 회원들의 선생님 오재천 화가가 초대작가로 참여하고 예우회원(김미옥, 김미정, 김병호, 김선화, 김수진, 김은희, 나미숙, 박진옥, 박필연, 서동숙, 서종숙, 신혜숙, 어수정, 이옥선, 이주연, 이희구, 임정자, 전연순, 정영아, 조은숙)이 참여했다.

 

김병호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생에서 너무 늦은 때란 없다.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예술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모지스'화가는 76세의 늦은 나이에 처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101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1600여 점의 작품을 남겼다. 우연한 일이지만 저 또한 늦은 나이로 처음 그림을 그리게 된 것이지요. 유년시절 화가가 꿈이었지만 그 시절엔 그 길을 선택할 수 없었습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붓을 들게 된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즐거운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예우회의 발전과 회원님들의 붓길 한 획 한 획 마다 그 필력이 우주를 진동하게 하고 우리 사회를 희망으로 요동치게 하는 놀라운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고 말했다.

김병호 화백은 ‘파도소리'(2021년. 72.7cm×53cm Oil on canvas) 작품을 선보였다. 대한민국 회화대상전 특선, 대한민국 힐링미술대상전 특선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동행아트훼스티벌 출품 등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채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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