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9-11 10:42 (수)
진도초 46회 동창 28명 두 번째 모임
진도초 46회 동창 28명 두 번째 모임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6.10 20: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반갑다 친구야”

진도초등학교 46회 총동창회가 지난 5월 20일(월) 오전 12시부터 오후 15:30분까지 광주에서 두 번째 동창회를 열고 초대회장에 김경옥(건축공학박사. 현 목양그룹 회장) 동문을 선출하였다.

1955년에 졸업한 진도초 46회 동창들은 작년 광주 두암동 동촌회장에서 이어 두 번째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진도, 광주, 서울, 부산, 진주 충남 등지에서 28명(남 19. 여 9명)의 회원들은 “반갑다 친구야”를 외치며 ,만남의 포옹>으로 시작하였다. 사회는 박종빈(서울)회원이 맡았으며 1부 회의 도중 허화영회원(광주)의 긴급동의로 전국을 대표하는 총동창회와 총회장의 필요성을 제안하자 박재운(진도)회원의 재청, 박종성 회원(서울)의 삼청을 받아들여 가부를 물었다.

이에 전원 찬성으로 김경옥 동문이 초대회장에 선출되었다.

김 회장은 인사말에서 “미력한 힘이지만 동창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친구들 상호간에 유대강화와 회원 찾기에 힘쓰겠다며 건강을 잘 지켜서 오래 오래 즐겁게 만났으면 좋겠다고 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목양그룹에서 전회원 45명에게 고급 우산을 기념품으로 증정하였다.

점심식사를 겸한 2부 <나눔의 교제> 시간에는 서로간에 안부와 친구들 소식을 묻느라 밥 먹는 것도,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웃다 울다 옛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다. 이어 3부 행사는 <2020의 기약>으로 헤어지기 섭섭하여 “검은 장갑 낀 손”을 제창으로 64년 만에 함께 부르는 교가를 목이 터져라 불렀다. 3부의 대미는 라운딩 악수와 김경옥 총회장의 아메리카노 커피를 아쉬움을 달래며 내년을 기약하였다.(박재관 주재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