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12-06 18:01 (월)
36년 공직생활 흘린 땀…지역발전 ‘새 희망’ 일구는 초석
36년 공직생활 흘린 땀…지역발전 ‘새 희망’ 일구는 초석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10.15 13: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희수 전 환경녹지과장, 2021신지식 경영대상

지방선거를 앞두고 ‘어느 누가 지역사회 리더의 자질을 갖췄고, 한결같은 자세로 봉사할 수 있는 인물인지’를 유권자들이 잘 따져봐야 할 시점이다.

 이런 가운데 김희수행정상담실 김희수 대표가 ‘진도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기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진도 토박이’인 김 대표는 누구보다 열정이 강하고, 소통과 신뢰를 소중히 여기며, 정직하고 부지런한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실제 그는 1974년 진도군청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하며 군내면장, 조도면장, 지산면장, 진도읍장, 농정유통과장, 환경녹지과장 등을 거쳐 지방기술서기관으로 2009년 퇴임하기까지 군정발전에 괄목적인 발자취를 남겼다. 

2010년 무소속 출마 302표 차로 석패

 ▲농기계 보급 및 시설채소 현대화 사업을 통한 농가소득증대 사업 ▲진도 겨울 대파 등 농·특산물 브랜드사업 유치 ▲산림녹화 및 무궁화동산 조성 사업 ▲해상국립공원 면적 조정을 통한 조도면민의 생활불편 해소 ▲읍·면장 재직 시 ‘찾아가는 복지행정’ 구현 등에 부서책임자로 훌륭히 수행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그 결과 농림부장관상(3회) 수상, 녹조근정훈장 등을 받았고 모범공무원의 표상이 됐다. 이를 토대로 그는 2010년 진도군수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고, 302표 차이로 석패했다. 

 심기일전하여 2018년 출마한 선거에서도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지지율이 30%가 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생활정치와 소통·신뢰·화합정치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져오며, 재도전의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김희수 대표는 “비록 아쉽게 고배를 마셨지만, 낙선의 경험도 큰 자산이 됐다”며 “36년 공직생활로 군정살림에 해박하며, 장차 진도군을 이끌어 갈 마스터플랜을 가지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한 일꾼으로 평가받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농업·축산업·임업·수산업 집중지원 육성 및 30%이상 예산 확대편성 ▲영세농어업인·귀농인·소상공인 집중보호정책 추진 ▲진도군 특산품 지원 대책수립 ▲산림작업단 증편 및 산림환경을 활용한 치유의 숲 조성 ▲해조류 가공공장 신설지원 및 각종 수산물 브랜드화 ▲해안일주도로와 섬 관광 프로젝트 추진(계절별 꽃길·꽃섬 조성) ▲호국역사 유적 보존 및 관광자원으로 대외 마케팅 활용 등이 그 일환이다. 

 김 대표는 “농어업은 진도군 인구의 70%가 종사하는 기간산업인 만큼 집중 지원해 군민소득을 높이는 것이 군정의 최우선 목표가 되어야 함”을 강조하며 “진도의 농업과 산림, 수산행정을 십분 활용하고 관광과 접목시켜 새로운 발전상을 제시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부족함이 많은 제게 항상 용기와 성원을 보내준 군민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하며 “그동안의 경험과 노하우, 청렴함과 도덕성, 혁신의지와 미래비전 등을 바탕으로 ‘가진 자가 좀 더 양보하고, 가지지 못한 자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며,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진도를 만들고 싶다”는 그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최근에는 진도문인협회에 가입, 수필분야로 등단까지 해 지역 주민 특히 농수산인들과의 깊은 교감과 정서를 나누고 있는 중이다.

한편, 김희수행정상담실(진도읍 남동리) 김희수 대표는 진도군 발전과 군민들의 복리증대에 헌신하고, 농수산업 육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1 대한민국 신지식경영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정삼홍. 김권일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