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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무진회 창립 20주년 정기전 성료
제18회 무진회 창립 20주년 정기전 성료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1.11.1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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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출신 화가로 구성된 무진회(회장 정란숙)는 목포시초대전에 앞서 지난 11월 3일부터 9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아트홀에서 2012 제18회 무진회 창립 20주년 정기전을 개최헸다. 이번 전시 참가자는 41명, 80여점을 선보였다. 진도출신 전정 박항환, 임농 하철경, 도암(송산) 곽봉수, 홍문규, 목우당 김봉빈 향우가 출품하여 주목을 받았으며, 오픈식 진행은 서양화가 이정섭 부회장이 맡았다. 내빈소개에 이어 정란숙 회장은 인사말에 붙여 내빈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하루빨리 팬데믹 시대가 끝나서 허심탄회하게 작품을 논하며 소통하는 행복한 일상이 주어지기를 기대하며 모두의 건강을 기원합니다.”고 덧붙였다. 무진회는 20년전 서울 연희동 조형미술관에서 참여 작가 32명으로 창립전을 시작으로 오늘에 이르렀으며, 진도출신 옥전 강지주, 고 운곡 강장원(초대총무), 전정 박항환, 도암 곽봉수 화백은 창립전 참여작가다. 무진회의 무진(武珍)은 광주(光州)의 백제시대 이름이다. 전남의 도시 광주는 예향의 도시로 알려져 왔고, 그 정체와 정기를 이어받은 작가들의 자부심으로 무진회(武珍會)라는 이름으로 결집한 것이다. 무진회는 서울전시회를 마치고,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오는 11월 12일부터 17일까지 목포시초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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