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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재단 우락(友樂) 초대
한국문화재단 우락(友樂) 초대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6.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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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품은 진도강강술래’ 성료

 

한국문화재단(이사장 진옥섭) 기획시리즈 우락(友樂)에 초대받은 재경진도강강술래보존회(단장 장가단)는 지난 15일 서울시 강남구 소재 한국문화의집KOUS 공연장에서 국립남도국악원 장악과 허산 씨가 사회를 맡아 남도민요(남원산성, 성주풀이, 아리랑), 소리꾼 박해준의 심청전(심봉사 눈 뜨는 대목) 판소리. 오지순 선생 사사 박미란, 이시연의 경기도 도살풀이춤, 박병천류 강은영 사사 제자의 진도북춤, 이미옥 향우의 박경랑류 교방춤, 재경진도강강술래보존회의 진도강강술래 등 국악한마당으로 펼쳐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관객으로부터 극찬의 호응을 얻어내며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장가단 여성회장은 “KOUS공연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단원여러분과 고마우신 분들의 큰 관심과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말씀 올립니다. 아울러 이번 KOUS초대공연은 정영진(진초61회) 책임자문의 가교역할로 이뤄졌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앞으로도 더욱 정진하여 멋진 공연으로 보답해드리겠습니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의집KOUS 공연장은 도심 속에서 우리의 멋스러운 옛 문화를 이해하고 소개하는 문화공간이며, 한국문화재단의 기획시리즈 우락(友樂)은 전통계승의 사명감과 우수한 역량을 갖춘 국내 전통예술보전단체들을 선정하여 관객과 출연자 모두에게 ‘어울림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다. 태동 6년의 재경진도강강술래보존회는 흥, 멋, 아름다움의 끼가 넘치는 진도인들로 구성되어 서울에서 진도문화예술을 계승 보존하고 있으며, 또한 고향을 널리 홍보하고 향우를 결속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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