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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민상 본상'에 아리랑농장 정희재 박예덕 부부
'새농민상 본상'에 아리랑농장 정희재 박예덕 부부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2.10.1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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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전남지역본부는 농협중앙회 주관 '제57회 새농민상(像) 본상' 수상자로 부부 3쌍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자는 아리랑농장 정희재·박예덕 부부(진도군 진도읍)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협중앙회에서 매달 우수 선도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 중 매년 1회(20부부 내외) 최고의 농업인을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정희재·박예덕 부부는 1986년 귀농해 현재는 수도작과 대파 농사에 종사하고 있다.

지역 내 청년 귀농인 멘토 역할 수행 등 후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천혜라는 보고의 섬에서 자연과미래의 대표적인 사업은 농업경영컨설팅이다. 이제 농업경영에 있어 목표 설정과 문제해결을 위해 조직이나 사람에게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혁신 능력을 가진 농업경영체로 육성한다. 또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사람에 대한 교육을 바탕으로 컨설팅의 목표를 달성한다.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니다. 컨설팅 후 생산된 제품을 아리랑 '보배섬'이란 유통망으로 내보내 소비자들의 평가를 받는다. 진도농업기술센터와 부서와 긴밀하게 전망과 대안을 논의하며 이를 통해 친환경농산물 경쟁력을 높이고 신기술 개발과 전문인력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진도만의 '블루오션전략'은 이제 농업에도 녹색혁명의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정 대표는 농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농자지천하지대본(農者之天下之大本)을 실현해 농업분야에서 최고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서홍 본부장은 "농협은 농업인의 농업경영과 기술개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조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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