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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추석맞이 지산면민 노래자랑
제12회 추석맞이 지산면민 노래자랑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19.09.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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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의 자랑 송가인 가수 특별출연 대성황

지난 9월 13일 추석날, 진도지산중학교총동문회 주관(회장 차현지)으로 치러진 “제12회 추석맞이 지산면민 노래자랑”은 〈미스트롯진 송가인 특별출연〉으로 지난 해보다 무려 10배나 많은 관람객 5천여명이 운집하는 등 대성황를 이뤘다.

고추 따는 일, 배추 심기는 일 등 고단한 농삿일에 심신이 지친 면민들과 고향의 정을 찾아온 귀성객들에게 진도의 자랑 송가인 가수는 휘영청 밝은 보름달 같은 큰 선물이 됐다.

총동문회는 고향민을 위해 아낌없이 재능기부한 송가인 가수의 고마운 정을 오랫동안 잊지않기 위해 특별 제작한 감사패와 함께 동향 앵무리 출신 한부철 화가의 수채화 작품을 증정했으며 송가인의 부모님에게는 지력원예사(대표 고경득)에서 기탁받은 상품권을 드려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벌써 12돌을 맞이한 노래자랑은 동문회원 8천여명과 향우회원, 지역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매년 3천여만원을 기탁해 지금껏 이어오고 있으며 정이 듬뿍 넘치는 한마당잔치로 굳건히 자리잡고 있다.

금번 노래자랑은 총 13명의 예비 송가인 가수가 참여해 열띤 경연을 펼쳤는데 지산면 가치리 장영남씨가 노래방을 술술 불러 최우수상 트로피와 대형TV를 수상했다. 다오는 11월 1일 진도군민의 날 읍면 노래자랑 경연대회에 지산면 대표선수로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진도경찰서, 지산파출소, 지산방범대 등 3개 기관단체에서는 추석을 잊은 채 관람객들의 교통편의 제공를 위해 임시 주차장을 설치하고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산초등학교 행사장 진입로 주변을 차량통행 전면 중지하는 등 철저한 준비로 단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무사히 마쳤다.

특히 광주 송가인 팬클럽 회원 100여명도 관람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진도까지 곧장 달려와 오후 5시부터 노래자랑이 끝나는 늦은 밤 11시까지 행사장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해주어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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