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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고 맛좋은 청정 진도 표고 버섯 2023년도 "제1회 건 표고버섯 공판"
품질 좋고 맛좋은 청정 진도 표고 버섯 2023년도 "제1회 건 표고버섯 공판"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3.05.2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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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에서는 진도군에서 직접 재배 된 청정 진도 건 표고 버섯 공판을 2016년도부터 시작하여 올해에도 5월 22일 제1회 건 표고버섯 공판을 실시하였다.

 의신면 사천리에 위치한 진도군 표고버섯 유통센터 공판장에서 이루어진 2023년도 제1회 표고버섯 공판은 진도군산림조합(조합장 허용범)이 주관하여 전국표고버섯상사 연합회의 6개 상사가 이번 공판에 참가, 진도군 관내 34명의 표고재배 임가에서 직접 생산한 건 표고버섯 8.14톤을 공판, 낙찰 금액 2억4천6백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진도군에서 생산되는 표고버섯은 다른 지역과 달리 우리 지역의 특성상 연중 일교차가 10도를 웃돌아 표고버섯의 최상품인 화고 품종의 재배 적지로 손꼽히고 있으며 청정 진도 바다 해풍과 해양성 기후 등의 영향으로 진도 표고버섯의 맛과 짙은 향이 독특한데다 연중 생산이 가능해 부가가치가 높은 지역 특화 임산물로 전국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으며 표고 버섯 재배 임가의 소득창출에도 크게 이바지 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판에서는 진도군산림조합에 배치된 산림경영지도원 4명 모두 건 표고버섯의 입고에서 공판, 출하 때 까지 적극적인 공판 업무 참여로 관내 표고버섯 재배 임가들과 공판에 참여한 표고버섯 연합회 상인들에게도 아주 좋은 호응을 얻었다.

끝으로 이번 표고버섯 공판을 개최한 진도군산림조합 허용범 조합장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이상기온에 따른 봄철 표고버섯 발생에도 큰 영향을 주어 우리 표고버섯 임가들의 버섯 생산량이 많이 감소되는 큰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다.

앞으로 더욱더 표고버섯 재배 임가들의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을 잘 청취, 재배 임가 간담회 등을 통하여 진도군에 적극적으로 건의 할 것이며 매년 공판을 주최하는 진도군산림조합에서도 표고버섯 재배 임가들에게 조금 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더 적극적으로 협조해 가겠다 밝혔다.

 

또한 표고버섯 직 거래자 및 인근 장흥군 표고버섯 공판에 참여자 분들께 산림조합에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한 진도군 관내 공판 참여 유도로 재배 임가들의 유통비용과 물류비용의 절감 등을 획기적으로 줄여 품질 좋은 청정 진도 표고버섯 브랜드로 지역사회의 경쟁력을 갖추어 나아갈 것이며 더욱더 관내 임업인의 표고버섯 재배에 따른 안정적이 소득 확보에 지속적으로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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