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대 단장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 계획
재경진도군강강술래보존회(단장 김정주)는 지난 6월 24일 남산한옥마을에서 열린 제42회 대한민국 국악축제에서 휘날레를 장식하며 극찬의 각광을 받으며 진도군 홍보대사 몫을 톡톡히 해냈다. 또한 오는 7월 22일 오후 6시 서울시 영등포구 선유로 소재 하우스디비즈 3층에서 제6대 단장 선임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창단 이래 독립체재로 첫발을 내딛는 관문이기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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