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 표창-
광주 광역시에 거주하는 진도읍 포산리 출신 손희종(가수)향우가 광주 광역시 시정발전 유공자로 선정되어 강기정 시장의 공로표창을 받았다. 손희종 향우는 1975년 진도 고향을 떠나 광주로 이주 하여, 광주 광역시 북구 문흥동에 정착 하면서 20년간 북구 예산심의위원,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 하면서 광주지역 발전에 헌신적으로 노력하여왔다.
-손희종 향우의 공연(가수)활동-
손희종 향우는 청소년 시절부터 노래에 소질을 키우며 가수의 꿈을 키워왔으나 가정 여건상 가수의 꿈을 일찍이 실현 시키지 못하여 오면서 2019년 71세의 나이에 국내 최고령 신인가수로 데뷔하면서 데뷔곡, 내고향 진도, 발표와 함께, 그리운 보배섬,에 이어 최근에 동백꽃 사랑,을 연이어 발표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있으며, 특히 신인가수 데뷔 이전부터 자신이 열정적으로 봉사하여 오고있는 고령화 시대에 함께 동반되는 광주광역시권의 경로당, 노인정, 주간보호소,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위문공연단을 구성하여 헌신적인 위문공연을 펼쳐 오면서 광주권 공연행사에도 크게기여하여 왔음도 이번 유공자 표창에 큰 공적으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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