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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타악연희단 마주누리가 사물판굿을 공연
전통타악연희단 마주누리가 사물판굿을 공연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3.11.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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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배섬 진도군에서 열리는 2023 빛오름 잔치에 초대합니다.

11월 12일 16시-00-17-40- 80여명이 빚는 가을빛 향연 진도 빛오름 정기공연 초대

 

    

  

<전통타악연희단 마주누리가 사물판굿을 공연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윤철) 전통공연예술학과는 2005년 학과 개설로 20여년 동안

전통공연예술의 온라인 오프라인을 함께하는 블랜디드 러닝 시스템을 선구적으로 실현해오고 있다.

현재 재학생 300여명, 졸업생 1.200여명, 김덕수 석좌교수를 비롯한 12명 교수진은 전국 혹은 해외에서 전통공연예술 공연 및 교육활동을 왕성히 전개하고 있다.

본 학과는 국가 자격검정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졸업과 동시에 공인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대학이다.

매년 유서깊은 도시를 찾아 펼쳐지는 빛오름 정기공연이 오는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4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된다.

진도 빛오름 공연은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주최하고 빛오름예술단이 주관하며 빛오름문화예술교육연구소, 전통공연예술학과 총동문회, 사단법인 한국예총진도지회, 국가무형문화재 제 8호 진도 강강술래 보존회, 국가무형문화재 제 72호 진도 씻김굿 보존회,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 18호 진도북놀이(양태옥류) 보존회, 전라남도무형문화재 제 39호 소포걸군농악보존회에서 후원한다.

공연 프로그램은 우도농악 마당밟이굿(장호준)과 함께하는 문굿, 25명의 웅장한

삼도설장고, 제48회 전주대사습에서 입상한 정미정 동문의 춘향가, 진도씻김굿 전승교육사 박성훈교수의 지도가 빛나는 진도북춤, 서도소리, 삼도농악가락, 살풀이, 졸업동문 주축인 전통타악연희단 마주누리의 사물판굿과 입춤소고 등이 교수진 8명과 졸업동문 및 재학생 75명의 참여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진도아리랑의 본향인 보배섬 진도는 푸른 물 감도는 다도해의 보고를 거느리고 옛부터 낙원을 이루고 따뜻한 기후와 풍부한 산물 그리고 산수가 아름다워 빛나는 문화예술을 꽃 피운 곳으로 잘 알려져 있다.

2023 풍성한 진도의 가을 오후를 제대로 만끽하는 방법 중의 하나가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장 김동원 교수는 “진도 군민과 함께하는 원광디지털대학교 전통공연예술학과의 제18회 진도 빛오름 정기공연에 전석 무료 초청공연으로 초대하며, 성공적인 공연을 위하여 물심양면 도움을 주고 있는 진도군과 예향 진도예술단체, 우리학과 진도 동문들께 따듯한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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