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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진도지부 회원전 개최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진도지부 회원전 개최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3.12.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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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주골 어울림센터 15일까지(구우체국 2층)

 

사단법인 한국서예협회 진도지부(지부장 설진석)는 2023년 11월 23일부터 12월 15일까지 23일간 옥주골어울림센터(舊 우체국)에서 ‘일필(一筆)속에 피어는 무심(無心) 묵향(墨香) 전’을 개최된다.이번 전시는 11월 25일 오후 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 황준현지회장, 강진지부 이국묵 지부장과 황병학 사무국장, 목포지부 김정관 사무국장, 서예인 등 50여명이 참석해 개회식을 가졌으며 한국서예협회 진도지부 제17회의 전시회로 회원들이 참여한 서예 등 작품 50여점을 만날 수 있다.

붓, 먹, 벼루, 종이 네 가지의 재료로 아름다운 글씨를 쓰는 기술인 서예는 다른 예술 장르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에 회원들의 서예 실력 향상을 위해 1년 동안 매주 1회 꾸준히 출석하고 배워서 자신만의 스타일과 표현을 발전시켜 서예전을 열리게 됐다.설진석 한국서예협회 진도지부 지부장은 "걸출한 서예인들이 배출된 우리 고향 예향 진도 회원들께서 더욱 정진하고 단결한다면 무궁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특히 금번 전시회를 위하여 시종 심혈을 기울려준 사무국장 해궁 허범선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해 주었다.오랜 시간 한글서예 교실로 재능기부하고 있는 지원 강예심 선생님은 다양한 연령층의 수강생들이 서예에 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계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격려로 지도하고 있다.한편, 대부분이 고령층이었으나 최근 들어 느긋한 취미 생활을 즐기고픈 젊은 세대들이 서예에 관심을 가지면서 30~40대들도 조금씩 증가하는 추세이다.예술진흥관계자는 “시서화의 고장으로 남농화의 예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는 사)한국서예협회 전남지회 진도지부의 발전과 군민들이 많은 참여와 큰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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