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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 축제현장 고향방문 재경향우 수놓았다
신비의바닷길 축제현장 고향방문 재경향우 수놓았다
  • 藝鄕진도신문
  • 승인 2024.03.1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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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바닷길 축제현장

고향방문 재경향우 수놓았다

 

매년 신비의바닷길 축제 현장을 찾는 재경진도군향우회(회장 김상만)는 올해도 25명의 사절단을 꾸려 고향을 찾아 개막식 현장을 누볐다.

11일 오후 3시 개막식 참석을 위해, 하루 전 10일 오후 5시경 진도읍에 도착한 고향사절단은 만찬장에서 진도군번영회 박종온 취임회장, 허은무 사무국장의 예방을 받고 상호협력 및 교류활성화 방안 등을 협의했으며, 김영미 지산면장 등 지산면 사회단체장들이 합류해 즐거운 환담을 지속했다.

저녁 7시 철마광장에서 진행된 전야제 행사에 참석한 후 숙소인 동령개팬션으로 향했다. 이튿날 11일 오전 접도 웰빙등산로, 송가인 생가, 쉬미항 관광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농협진도군지부가 주관한 전국향우 환영 오찬장에서 김희수 군수, 장영우 군의장, 주명규 농협중앙회 진도군지부장 등과 환담을 나누고 개막식 참관을 위해 축제 현장으로 출발했다. 이날 김상만 향우회장은 "진도군은 초고령화 사회 진입, 인구절벽, 인구소멸 등으로 지역 소멸위기에 봉착해 있다"며 "전국의 향우들과 힘을 합쳐 위기의 고향 진도살리기 운동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 일환으로 진도군과 함께 오는 8월31일부터 "서울 청계광장에서 진도의 날 행사를 개최, 진도의 멋, 맛, 흥, 문화를 대한민국에 소개하는데 앞장서고 일조하겠다."는 각오를 피력했다.

한편, 김상만 향우회장은 박운철 수석부회장, 손정숙 여성회장, 김정호 청년회장 등 회장단과 함께 진도군번영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졌다.

 <채규진서울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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